해외여행3 체르마트 호텔 브리스톨 숙박 후기, 역 픽업부터 마테호른뷰 객실까지 직접 묵어보니 신혼여행으로 스위스를 가면서 이번에는 꼭 체르마트를 넣고 싶었어요.이전 스위스 여행에서는 이상하게 체르마트를 일정에 넣지 못했거든요.그래서 이번에는 남편에게 체르마트는 꼭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드디어 일정에 넣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체르마트까지 간 이상 숙소를 고르는 기준도 하나는 확실했어요.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테호른이 보이는 곳.그렇게 고른 숙소가 체르마트 호텔 브리스톨이었습니다.처음에는 사실 마테호른뷰 하나만 보고 선택했는데요. 직접 묵어보니 역 픽업부터 객실 크기, 위치와 청결 상태까지 생각보다 만족했던 부분이 많았어요.체르마트역에서 숙소까지, 픽업이 생각보다 편했어요체르마트는 일반 자동차가 자유롭게 다니는 도시가 아니다 보니 가기 전에는 캐리어를 가지고 숙소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나 조.. 2026. 10. 6. 피렌체에서 체르마트 기차 이동 후기, 밀라노 환승과 캐리어 좌석까지 피렌체에서 체르마트까지 기차로 이동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꽤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저도 여행 준비를 하면서 피렌체에서 체르마트 가는 방법을 몇 번이나 다시 찾아봤어요.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가야 하는 데다 중간에 환승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큰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해야 했거든요.유럽에서 기차를 탈 때마다 신경 쓰였던 것도 바로 짐이었습니다.캐리어를 짐칸에 놓고 자리에 앉으면 계속 신경이 쓰여서 가능하면 눈에 보이는 곳에 두려고 했어요.그런데 이번 이동에서는 캐리어 두 개를 좌석 바로 옆에 두고 갈 수 있는 자리를 이용했습니다.직접 이동해보니 피렌체에서 체르마트까지 가는 과정도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제가 실제로 이동했던 순서와 밀라노에서 환승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다음 유럽 기차여행.. 2026. 9. 28. 여름 피렌체 숙소 Pergola35 후기, 에어컨과 위치를 직접 확인해보니 피렌체는 지금까지 세 번 다녀왔습니다.생각해보니 세 번 모두 여름이었어요.그래서 피렌체 숙소를 고를 때 제가 중요하게 보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에어컨이에요.유럽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에어컨이 없는 숙소도 생각보다 많고, 에어컨이 있다고 적혀 있어도 후기를 찾아보면 시원하지 않았다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종종 있더라고요.특히 한여름에는 하루 종일 걸어서 여행한 뒤 숙소에 돌아왔는데 방까지 더우면 정말 힘듭니다.신혼여행이라 숙소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싶지도 않았고요.그래서 이번에는 위치나 객실 분위기만큼이나 에어컨 후기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그러다 발견한 곳이 Pergola35 Apartments였어요.문제는 한국인 후기가 거의 없었다는 것.예약하고 나서도 '여기 괜찮은 곳 맞나?' 싶.. 2026. 9. 27. 이전 1 다음